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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CMEF, 4월 상하이서 열려
 
최혜빈기자 기사입력 :  2018/03/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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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료기기박람회(中国国际医疗器械博览会, CMEF)는 1979년에 시작된 중국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로 중국 의료기기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견인해 왔다. 

 

CMEF는 상하이와 쿤밍에서 한해 두 차례 개최되며 지속적인 혁신을 보여주고 있고, 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의료장비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가장 큰 규모로 전시하고 있다.

 

특히 CMEF는 중국 개혁개방부터 의료개혁에 이르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중국 의료기기시장을 키우는 성장 동력이자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한 토대를 제공해왔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상하이 전시장(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에서 개최되며, 전시품목으로는 의료영상장비, 체외진단, 수술 및 응급장비, 전기의료기기, 병원장비, 의료 광학 장비, 의료 소모품, 의료IT 아웃소싱 서비스, 재활장비 및 홈케어 장비, 미학 및 성형외과 제품 등 다양하다.

 

한편, 2016년 10월 중국 정부는 향후 15년 내에 중국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건강한 중국 2030(Healthy China 2030)’ 청사진을 승인한 바 있다. 

 

‘건강한 중국 2030’ 운동은 생산 과잉을 억제하고, 의료 산업 부문에서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효율적 공급을 늘리는 등 2017년에 공급 측면에서 구조적 개혁을 심화하려는 중국 정부의 결단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15년 간 의료 부문에서 투자가 늘고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McKinsey & Co.)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의료 시장은 12퍼센트라는 전례 없이 높은 연평균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2020년까지 그 규모가 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2011년에는 3570억 달러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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