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1.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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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天宫一号)가 중국시간으로 2일 오전 8시 15분께 남태평양에 추락했으며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파편 대부분이 소멸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톈궁 1호는 중국이 쏘아 올린 실험용 우주정거장으로, 2011년 9월에 중국 주취한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된 후 인공위성 및 유인우주선과 도킹하는 임무와 우주인 체류 실험 임무를 수행했다.(출처: 南美网友实拍图Twitter)
▲ 남미 네티즌 트위터 캡쳐 © 데일리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