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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건축장식박람회, 300개의 전시업체와 42,000명의 방문객 유치
 
최혜빈기자 기사입력 :  2018/04/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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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월 21~23일 사흘간 상하이국립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CBD-IBCFT(상하이)(International Building & Construction Trade Fair, 国际大厦及建筑业交易会)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300개가 넘는 국제 기업이 참가해 최신 디자인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등록 방문객 수는 전년보다 24.19% 증가한 42,000명을 기록했다.

 

기존 행사인 CBD 박람회(광저우)의 연장선에서 열린 CBD-IBCFT(상하이)는 Boloni, SiMBOR, TATA, Suofeiya, WISION 및 PIANO를 포함해 건축장식 부문에서 300개가 넘는 최고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새로운 소매, 스마트 홈 제품과 디자인, 브랜드 업그레이드 등과 같은 주제를 다루는 약 30개에 달하는 포럼을 개최하고, 건축장식 산업 전반에 걸쳐 의사소통을 촉진했다.

 



조직위 위원장 Liu Xiaomin은 "CBD-IBCFT(상하이)가 성공을 거둬 무척 기쁘다"라며 "전시업체, 방문객 및 거래 가치 규모가 신기록을 세운 것은 건축장식 산업의 건강한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일 뿐만 아니라 CBD-IBCFT(상하이)가 CBD 박람회(광저우)와 함께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행사라는 위상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스마트 홈 시장의 규모가 2022년까지 미화 1,22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라면서 "이는 스마트 홈 부문이 홈 장식 산업에서 가장 큰 성장을 기록할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이는 CBD-IBCFT(상하이)가 자랑스럽게 지원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목재문 제조 업체 KOOMO 사장 Sun Baoying은 "CBD-IBCFT(상하이)는 파트너를 접할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박람회 첫날 자사는 60개가 넘는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광저우에서 온 디자이너 Zhang은 "CBD-IBCFT(상하이)에 전시된 제품은 독특한 터치와 더불어 훌륭한 디자인을 선보였다"라며 "문과 창호를 위한 좋은 디자인 아이디어를 찾아 이번 박람회를 찾았다. 오늘 이곳에서 얻은 결과를 내 미래 작품에 통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큰 홈 장식 박람회를 구성하고자 중국 해외무역센터와 중국건축장식협회가 Red Star Macalline과 손잡고 2019년 3월 19~21일에 열리는 다음 CBD-IBCFT(상하이)를 공동 조직할 예정이다.

 

한편 1999년에 설립된 CBD 박람회는 매년 두 차례 개최된다. CBD-IBCFT(상하이)는 3월 상하이에서, CBD 박람회(광저우)는 7월 광저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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