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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민 45%, 더 많이 저축하기 원해”
 
장은석 기자 기사입력 :  2019/03/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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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人民银行) 보고서에서 주민의 45%가 더 많이 저축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매체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은 지난 22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도시 예금주 설문조사 보고서(2019年第一季度城镇储户问卷调查报告)'를 인용, "'더 많이 소비할 것'이라고 응답한 주민의 비율이 지난 분기보다 2.8%p 하락한 25.9%인 반면, '더 많이 저축할 것'이라고 응답한 주민의 비율은 지난 분기보다 0.9%p 상승한 45%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더 많이 투자할 것'이라고 응답한 주민의 비율은 29.2%로 지난 분기보다 1.9%p 상승했다.  

 

가장 선호하는 투자 방식은 △ 은행·증권·보험회사의 재테크 상품, △ 펀드·신탁상품, △ 주식이었으며, 이 3가지 투자 방식을 선택한 주민의 비율은 각각 50.1%, 20.4%, 17.2%였다. 

 

향후 3개월간 지출을 늘릴 계획이 있는 항목으로 △ 교육(30.6%), △ 관광(29.7%), △ 의료·헬스케어(26.2%), △ 주택 구매(21.5%) 순으로 응답자의 비율이 높았다. 

 

같은 날 발표된 '2019년 1분기 은행원 설문조사 보고서(2019年第一季度银行家问卷调查报告)'에 따르면, 은행원들의 거시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반영한 ‘은행가 거시경제신뢰지수(银行家宏观经济信心指数)’는 이전 분기보다 1.6%p 상승한 70.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은행업 경지기수는 71.2%로 이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2.5%p 상승했다. 

 

전체 대출수요지수는 지난 분기보다 7.4%p 상승한 70.4%였으며, 주요 업종별로는 △ 제조업 대출수요지수 62.5%, △ 인프라 대출수요지수 63.4%로 이전 분기 대비 각각 3.9%p, 5.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민은행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기업가 설문조사 보고서(2019年第一季度企业家问卷调查报告)'에 따르면, 기업가들의 거시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측정하는 기업가신뢰지수(企业家信心指数)가 이전 분기보다 1.4%p 상승한 69.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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