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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웨강아오대만구, 5G 시대 서막 열다
 
최영진 기자 기사입력 :  2019/04/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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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에서 첫 5G 전화가 개통되며 5G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중국 유력매체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에 따르면 지난 14일 광둥성(广东省) 5G 시범구 공동 구축 서명식 및 광저우 첨단기술산업개발구(广州高新区)·광저우개발구(广州开发区)·황푸구(黄埔区) 5G 시범 네트워크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저우야웨이(周亚伟) 광저우시위원회 상무위원회 겸 황푸구위원회 광저우개발구 당공작위원회 서기가 과학광장(科学广场) 전시실에서 웨강아오대만구의 첫 번째 5G 전화 통화에 성공하면서, 웨강아오대만구가 정식으로 5G시대에 진입함을 알렸다.    

 

광저우는 중국의 첫 5G 시범 지역 중 하나로, 현재 중국의 3대 통신업체가 광저우 국제바이오섬(国际生物岛), 광저우과학성(广州科学城) 등 지역에 100개에 가까운 5G 기지국을 설치했다.

 

또한, 14일 ‘광저우시 황푸구 5G 시범 네트워크 개통식’이 개최된 가운데, 올해 황푸구는 3,500개의 5G 기지국을 구축할 예정이며, 올 2월 5G 산업 육성에 적합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G 산업화 10조(5G产业化10条)’ 등 정책 출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황푸구는 향후 5G 산업 기금을 조성하고 5G 특색산업단지를 구축할 예정인데, 이를 위해 사회자본을 유치하고, 거대한 5G 응용시장을 개방해 5G 인재와 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현재 광저우시 황푸구에는 5G 핵심 부품, 5G 네트워크 설비, 5G 단말기 설비 등 5G 관련 업체가 50곳에 육박하며, 관련 산업 부가가치는 200억 위안(약 3조 4,000억 원)을 넘어섰다.

 

장훙웨이(张宏伟)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工业和信息化局) 부국장은 “향후 광저우 첨단기술산업개발구와 광저우개발구, 황푸구를 중심으로 5G 응용 시범 단지 구축에 주력할 것이며, 5G와 무인기, 무인 선박, 무인차, 칩 등을 연계한 5G 융합 분야 핵심 기술 개발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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