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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1분기 1인당 소비지출 중국 ‘최고’
 
장은석 대기자 기사입력 :  2019/05/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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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중국의 1인당 소비지출 순위에서 상하이(上海)가 1위에 올랐다. 

 

▲ 출처: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     © 데일리차이나



9일(현지시간) 중국 유력매체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은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발표한 ‘31개 성(省)의 주민 1인당 소비지출 통계’를 인용, 올 1분기 중국 주민의 1인당 소비지출은 5,538위안으로 가격요소를 제외한 실질 증가율은 5.4%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31개 성 중 상하이, 베이징(北京), 저장(浙江), 톈진(天津), 광둥(广东), 장쑤(江苏), 푸젠(福建), 후베이(湖北), 충칭(重庆) 등 9개 지역의 올 1분기 주민 1인당 소비지출이 중국 평균 소비지출을 모두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상하이와 베이징의 1인당 소비지출은 모두 1만 위안을 넘어섰다.

 

상하이가 1인당 소비지출 1만 1,677위안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베이징이 1만 637위안, 저장은 8,661만 위안으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주민의 소비지출은 가정의 일상생활 소비수요를 충족하는데 쓰이는 지출 전부를 가리키는데, 현금 소비지출과 실물 소비지출을 모두 포함한다. 소비지출은 △ 식품·술·담배 △ 의류 △ 거주 △ 생활용품 및 서비스 △ 교통·통신 △ 교육·문화·엔터테인먼트 △ 의료·보건 △ 기타 용품 및 서비스 등 8가지 유형을 아우른다.

 

한편,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31개 성의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 통계’에 따르면, 상하이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1만 8,704위안으로 중국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상하이를 비롯한 베이징, 저장, 장쑤, 톈진, 광둥, 푸젠 등 7개 지역의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이 모두 1만 위안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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