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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과학기술문화촉진회, ‘세계VR산업대회’ 참가 발표… 한국 5G+ VR·AR 산업에 기여
 
최영진 기사입력 :  2019/10/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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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는 중국 국가공업정보화부와 장시(江西)성 인민정부 초청으로 10월 19일~21일 2019세계VR산업대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5G 생태계 조성에 따른 가상현실 산업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2019세계VR산업대회는 중국 국가공업정보화부와 장시(江西)성 인민정부가 연합으로 주관한 행사로 중국 VR 클러스터인 난창시(南昌市)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 개최된 포럼, 세미나, 기술강연 등은 업계 동향 및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개막식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인 류허(刘鹤) 국무원 부총리가 중요한 연설을 하였고 왕즈강(王志刚) 과학기술부 부장, 먀오위(苗圩) 공업정보화부 부장, 류치(刘奇) 강서성위원회서기 성전인대 상무위원장, 중국과학원 서기겸 원장 백춘례(白春礼), 중국공정원 당서기, 리샤오훙(李晓红) 원장, 윤옌린(尹艳林) 중앙재경지도부 판공실 부주임, 난창시 당서기 등 국가 관련 부서장과 장시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전의 기조연설에서는 곽평(郭平) 화웨이기술유한공사 회장, 튜링상 수상자, 마틴 에드워드 헤먼 미국 국가공사 원사, 리궈화 중국 연합 네트워크 통신 그룹 유한공사 사장, 이브 메텔 홍달국제전자주식유한공사(HTC) CEO, 중국공정원 원사, 미국 국립공정원 원사 헨리 폭스,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 류승희 이사장, 미국 예술과학원 원사 등이 강연을 했다.

오후의 메인 포럼에서는 유럽과학원 원사, 오스트리아 국립과학원 원사, 뉴질랜드 국립과학원 원사, 오클랜드대 마크 빌링허스트 교수, 텐센트의 장리쥔(张立军) 부회장, 인텔의 린·A·콤프 글로벌 부회장, 존 깁슨(SAP SE) 전 세계 부회장, 미국 퀄컴의 글로벌 제품관리 부사장레이너 클레멘트, 알리바바그룹의 류송(刘松) 부회장, 류원창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 부원장, 마이크로소프트 중국구 CTO 위칭, 다임러그룹회사(Daimler Protics GmbH) CEO 호스번 회장, 류더건 넷드래곤네트워크 회장, 황대방 태호그룹 이사회 의장 등이 각각 강연을 했다.

중국 20여개 성 시가지의 공업과 정보화 주무부서, 국내외 원사 11명, 유명 대학 50여곳의 교수, 유명 연구기관 20여개 전문가 학자, 가상현실 리더 10여개지역 관련 업계 협회, 조직 및 중국내 20개 지방 가상 현실 업계 협회/연맹의 대표자, 그리고 전 세계 30여개국과 지역구의 거의 2000개 가상 현실 영역기업 대표, 7000명이 넘는 전문 관객이 참석했다.

세계에서 온 업계 리더, 저명학자 등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 인큐베이팅 플랫폼, 투자기관의 전문가, 대표, 언론사 등의 이슈에 대해 토론하였고 대회 기간 중 중국정보산업상의 주최로 열린 게임전력경점포럼은 20일 오후 열렸다.

포럼은 ‘5G 시대의 글로벌 VR 생태계’를 주제로 중국 차이나유니콤, HTC, 왕이, 화샤애니메이션, 레이시, 미국 VRLEO, 한국 Skonec, 씨케이닷(CKDOT) 김무전 대표등 참여하여 VR+5G 업계의 리더가 됐다.

이 자리에서 중국공정원 원사 조심평 가상현실산업연맹 이사장은 중국 VR 50대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또한 중국의 5G선도기업인 화웨이는 이날 장시성 인민정부, 중국교육부와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 류승희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세계VR산업대회는 글로벌 가상현실 산업 교류의 한 축이 됐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분히 소통하고 발전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양국의 교류와 실무 협력을 하고, 가상현실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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