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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월 공업이익 통계 발표…"전년 동기대비 상승"
 
최영진 기자 기사입력 :  2020/06/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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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0년 5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연간 주력 업종 매출액 2천만 위안 이상)의 이윤총액은 5,823.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상승세로 선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다소 회복한 수치다. 또, 중국의 공업이익이 올해 들어 월간 기준 첫 증가세를 기록한 것. 지난 4월에는 4.3% 감소했었다.

 

하지만 1~5월 누적 이윤총액은 1조 8,434.9억 위안으로 여전히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이후 기업 원가 상승 압박이 5월에는 뚜렷이 완화/ 출고가 대비 공업 생산자의 구매가가 큰 폭으로 하락 및 시장 수요 증가, 정부 지원책 효과 시현 등 요인으로 석유가공, 전력, 화학공업, 철강 등 업종의 이윤이 뚜렷이 개선된 것이 5월 이윤 개선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한편, 5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이윤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나, △4월 대비 영업 수입 증가율 둔화, △4월 대비 이윤 개선 업종 수 감소 등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장 수요가 여전히 부진한바, 이윤 반등의 지속 여부는 추가적인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업이익은 공업분야 기업들의 수익성 동향을 나타내는 지표다. 중국은 연 매출 2천만 위안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달 이 지표를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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