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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7개월째 확장 국면
 
최영진 기자 기사입력 :  2020/10/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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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1.5로 8월의 51.0보다 상승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를 인용 "9월 제조업 PMI가 전월보다 올랐다"며, "경기 확대와 축소를 가름하는 50을 계속 웃돌았다"고 전했다.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PMI 지수는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코로나19의 충격이 심각했던 지난 2월 사상 최저인 35.7까지 추락했다가 3월 이후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비제조업 PMI지수도 전달 55.2보다 높은 55.9를 기록해 7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자오칭허 중국 국가통계국 고급 통계사는 "중국 정부가 전염병 통제와 경제 발전 사이에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홍콩에서 발행되는 명보는 중국이 대내외 환경을 고려해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016~2020년(13차 5개년 계획)보다 1%p가량 줄어든 5% 안팎으로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2011~2015년(12차 5개년 계획)과 2016~2020년 당시 성장률 목표를 각각 7%와 6.5%로 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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