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톱스타 아내 벗은채로 불륜현장 잡혀

최혜빈기자 | 기사입력 2016/08/16 [03:34]

中, 톱스타 아내 벗은채로 불륜현장 잡혀

최혜빈기자 | 입력 : 2016/08/16 [03:34]
▲ 불륜현장 사진     © 최혜빈기자
▲ 불륜현장 사진     © 최혜빈기자

 

 

 

중국판 런닝맨-<달려라 형제>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국스타 왕바오창(王宝强)의 아내 마룽(马蓉)이 적나라한 불륜 현장이 잡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불륜 상대는 다름아닌 왕바오창의 현직 매니저로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안겨주고 있다.

 

왕바오창은 1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그동안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되려고 항상 노력해왔으나 마룽과 내 매니저사이 불륜관계가 확인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이혼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이혼을 선언했다.

 

중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마룽은 왕바오창을 만나기전부터 그의 매니저인 송씨와 교제했으며 당시 왕바오창이 영화가 크게 흥행하여 스타덤에 오르자 왕바오창과 결혼해서 아이까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마룽은 송씨와의 옛정을 정리하지 못하고 1년 넘게 비밀스러운 만남을 가져온 것이다. 

 

왕바오창은 오랜 기간동안 아내의 불륜을 의심했고 이 문제때문에 부부사이에 크고 작은 모순이 있었다. 급기야 자신의 변호사와 함께 마룽의 불륜 현장을 급습한 왕보창은 그동안 의심이 사실로 드러나자 분노를 감추지 못하게 된 것이다.

 

또한 불륜의 주인공인 마룽과 왕바오창의 매니저 송씨의 섹스동영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위쳇 등 sns를 통해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평소 소탈하고 성실한 연예생활을 해왔던 왕바오창 두둔하며 마룽을 질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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