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난 화웨이 전기차 ‘아크폭스’ 화웨이 것만이 아니다?

베이징 자동차 그룹의 최대 주주인 베이치란구(北汽蓝谷)와 합작

정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24 [08:31]

대박 난 화웨이 전기차 ‘아크폭스’ 화웨이 것만이 아니다?

베이징 자동차 그룹의 최대 주주인 베이치란구(北汽蓝谷)와 합작

정서영 기자 | 입력 : 2021/05/24 [08:31]

[데일리차이나=정서영 기자]

 

▲ 베이치란구(北汽蓝谷)와 화웨이(华为)의 합작 <사진 = 华为 제공>  © 데일리차이나

 

지난 4월 중순, 2021 상하이 모터쇼가 막을 내렸다. 올해 상하이 모터쇼 전시장은 전기차가 점령했다. 그 중 유독 눈길을 차가 있었다. 그 차는 바로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华为)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아크폭스 알파에스 HI’가 그 주인공이다. HI는 화웨이 인사이드의 약자로 화웨이의 하모니 OS, 차량용 반도체 기린, 자율주행시스템, 급속 충전 기능이 들어갔다는 말이다. 이 전기차 모델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전기차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하지만 아크폭스는 오로지 화웨이의 기술만으로 제작된 전기차가 아니다. 중국 자동차 기업인 베이징자동차그룹의 전기차 분야 자회사인 베이치란구(北汽蓝谷) 공동 개발했다. 베이치란구는 순수 전기차 완성차 및 핵심 부품을 연구, 개발, 생산, 판매 하는 업체이다. 업체 최대주주는 38.41% 지분을 보유한 베이징 자동차그룹이다.

 

베이치란구는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한 선도 기업 중 하나이다. 순수 전기차 판매량 7년 연속 1, 중국 최초의 순수 전기차 상장사 등과 같은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최근 베이치란수의 일거수일투족에 사람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특히 화웨이와의 협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아크폭스 차량은 레이저 레이더를 3개 장착하여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베이치란구의 한 관계자는 아크폭스 알파 S HI 모델의 주문서는 이미 천대를 넘었기에 올해 4분기부터 소량 생산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베이치란구는 앞으로 화웨이와 최첨단 기술 솔루션을 활용하여 더 많은 신에너지 차량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크폭스 알파 S HI 모델 사진 <사진 = 百度 제공>  © 데일리차이나

 

아크폭스의 출시와 뛰어난 제품 표현은 베이치란구 스마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자본시장에 일침을 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최근 베이치란구의 주가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등 투자자들이 베이치란구의 발전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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