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랭킹 1위 중국에 1-3 패배

김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1/05/26 [08:58]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랭킹 1위 중국에 1-3 패배

김한솔 기자 | 입력 : 2021/05/26 [08:58]

[데일리차이나=김한솔 기자]

 

▲ 이번 VNL에 참가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 데일리차이나

 

한국은 25일 오후 11(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2021 VNL 1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1-3 (25-23, 19-25, 18-25) 으로 역전패 당했다.  

 

지난해 1월 도쿄 올림픽 예선 태국전 이후 약 14개월만에 공식 경기를 가진 한국은 FIVB 랭킹 1위 중국을 상대로 1세트를 이기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2세트와 3세트, 4세트 모두 패배하며 역전패를 기록했다.

 

주장 김연경(상하이 광밍)14, 이소영(대전 KGC인삼공사)16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한국은 26일 세계랭킹 15위 태국과 예선 라운드 2차전 경기를 갖는다. 2021 VNL은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16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참가국은 4개팀씩 4개 조로 나눠 매주 3경기씩 5주간 예선 라운드를 치룬다. 그리고 예선라운드 상위 4팀은 624-254강 토너먼트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국 여자배구 태표팀은 이번대회를 통해 7월 23일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준비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