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 세계대학순위 발표, 청화대 17위, 서울대 36위

김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0:17]

QS 세계대학순위 발표, 청화대 17위, 서울대 36위

김한솔 기자 | 입력 : 2021/06/17 [10:17]

[데일리차이나=김한솔 기자]

 

▲ 영국의 고등교육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했다. QS에서 발표한 대학순위에서 시진핑 주석의 모교 청화대는 17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청화대이다 <사진=百度제공>© 데일리차이나

 

영국의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했다. QS에서 발표한 대학순위에서 시진핑 주석의 모교 청화대는 17, 북경대는 18위를 기록했다.

 

QS는 영국 런던에 있는 고등교육 평가기관이다. 이 기관은 교육, 유학 등의 고등교육 관련 정보를 교육계 관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교육계 전문가들은 이 기관이 발표하는 세계대학순위가 매우 공신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QS는 학계평가(40%)와 논문 피인용 수(20%), 교수 1인당 학생 수(20%), 졸업생 평판도(10%),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을 종합하여 세계대학순위를 선정했다.

 

이러한 평가를 종합하였을 때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가 10년 연속 세계대학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가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세계 2위에 올랐다. 스탠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는 공동 3위 기록했다. 하버드대학교는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세계대학순위에서 국내대학의 경우에는 서울대가 36위를 기록하며 5년 만에 순위가 향상됐다. 카이스트는 41, 고려대학교는 74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연세대는 79위를 기록했다. 포항공대는 81, 성균관대는 97위를 기록했다.

 

중국대학의 경우에는 청화대(清华)17, 북경대(北京)18위를 차지했다. 복단대(复旦)31위를 기록했다. 절강대(浙江)8계단 상승하며 45위를 기록했다. 절강대가 세계 50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외에도 상해교통대가 50위에 중국과학기술대학교는 98위에 올랐다.

 

북경대의 경우, 5계단 순위가 상승하며 아시아 4위에 올랐다. 북경대의 국제 연구 참여율이 매우 높고, 북경대 발표 논문 중 33%가 다국적 협력으로 이뤄진 것이 순위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에 북경대, 복단대, 절강대 등 중국에 위치한 대학교 순위가 계속 오른 것은 논문 피 인용수지표 점수가 상승한 원인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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