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이어지는 비트코인 채굴 금지 행렬, 안후이성도 금지

김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1/07/15 [11:21]

중국에서 이어지는 비트코인 채굴 금지 행렬, 안후이성도 금지

김한솔 기자 | 입력 : 2021/07/15 [11:21]

[데일리차이나=김한솔 기자]

 

▲ <사진=로이터 통신 제공>  © 데일리차이나

 

중국 정부가 최근 중국에서의 비트코인 채굴을 규제하고 있는 가운데, 안후이성도 가상화폐 채굴을 금지하기로 했다.

 

 

 

안후이성은 이번 14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중단한다라고 밝히며 비트코인 채굴 프로젝트를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안후이성은 에너지나 전력 소비가 많은 신규 사업도 엄격히 통제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최근 암호화폐 규제를 위해 쓰촨성, 네이멍구 자치구,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했다.

 

 

 

작년 4월 기준, 세계 비트코인 채굴 중 65.08%가 중국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최근 중국에서 채굴을 금지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빗썸 거래소 기준 519일 비트코인은 51561000원에 거래되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측의 규제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715일 오전 1118분 기준으로  3876만원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속해서 암호화폐 채굴을 규제하고 있다. 중국 언론 보도에 의하면 중국 내 비트코인 채굴장의 90% 이상이 폐쇄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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