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에서 달리던 전동차 폭발…타고있던 부녀 중상…

김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00:56]

중국 항저우에서 달리던 전동차 폭발…타고있던 부녀 중상…

김한솔 기자 | 입력 : 2021/07/21 [00:56]

[데일리차이나=김한솔 기자]

 

▲ 중국 항저우에서 전동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펑바이신문>  © 데일리차이나



중국 절강성 항저우에서 잘리던 전기 스쿠터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전동차(스쿠터)에 타고있었던 아버지와 딸이 중상을 입었다.

 

중국 텐센트 뉴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절강성 항저우에서 웨이모씨가 7세 딸과 함께 전동차로 주행중이었다. 이러한 주행중에 전동차가 저절로 폭발하였다. 그리고 전동차는 큰 불길에 휩싸였다.

 

웨이 씨 뒤에서 다른 전동차를 운행 하고 있던 아내는 앞에가던 전동차가 갑자기 폭발했다고 밝혔다.

 

웨이 씨 부녀는 이번 사고로 인하여 생명이 위중한 상황에 놓였다. 딸은 전신의 95%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아버지 역시 신체의 90%에 화상을 입었다. 딸은 기관절개술을 받았으며 호흡기를 쓰고 있다. 아버지 역시 산소호흡기를 이용하는 등의 쇼크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 19, 항저우 소방 기술자들은 화재가 발생한 전동차 베터리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테스트 결과 전동차가 불이 났을 때 베터리 내부에 물질 누출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인해 절강성 항저우시 시장감독국은 즉각 팀을 편성해 동종 전동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그리고 항저우시 전동차 협회는 2천개  전동차 매장에 즉각적인 제품 점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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