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남편 우효광 불륜 의혹...중국 네티즌 분노

이민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09:51]

추자현 남편 우효광 불륜 의혹...중국 네티즌 분노

이민지 기자 | 입력 : 2021/07/22 [09:51]

[데일리차이나=이민지기자]

 

▲ <사진= VIVLAS 출처>  © 데일리차이나

 

한국 배우 추자현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중국 배우 우효광의 불륜설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우효광은 지난 15일 차 안에서 다른 여성을 자신의 무릎에 앉히는 영상이 공개되며 불륜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 분들이다.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우효광 역시 자신의 웨이보에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어떠한 설명으로도 이해가 어려우실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영상 속 제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추자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또한 잘 아는 지인들이었음에도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래를 불러 일으킬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번 일로 저는 오히려 함께 공감해 주시고 마음써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더 든든하고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의 화는 사그라들지 않고 오히려 한국보다 중국에서 분노를 사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에 의하면 추자현은 중국 내에서 국민 며느리 같은 호감도에 인기 많은 주연급 배우이며, 우효광은 아침드라마 조연급으로 추자현과 만나면서 얼굴을 알렸고 추자현의 유명세로 인기를 얻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우효광의 불륜설에 더욱 크게 분노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추자현을 통해 우효광을 알았다. 그런데 바람을 피우다니 염치가 없다. 빨리 이혼했으면 좋겠다”, “동네 벤치도 아니고 이웃을 무릎에 앉히냐등 그의 행동에 질타하며 화난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한국에서는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아내를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우블리라는 별명을 얻는 등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적이 있기에 그의 불륜설은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麻辣女友的幸福時光)’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17년 부부가 되었으며 이듬해 득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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