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김홍빈 대장 수색작업에 헬기 투입…

김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1/07/24 [09:56]

中,김홍빈 대장 수색작업에 헬기 투입…

김한솔 기자 | 입력 : 2021/07/24 [09:56]

[데일리차이나=김한솔 기자]

 

▲ 김홍빈 대장 <사진=연합뉴스>  © 연합뉴스

 

히말라야 14좌 완등 이후 하산하다 실종된 김홍빈 대장을 찾기위해서 파키스탄군의 구조헬기와 중국 측 구조헬기가 수색작업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주한중국대사관은 발표문을 통해 김홍빈 산악인의 신변안전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밝히며, “한국 정부의 구조지원 요청을 받은 뒤 중국 당국은 즉시 구조팀을 구성해 수색 작업에 나섰다라고 말하며, 구조작업에 총력에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파키스탄 구조 헬기의 영공 진입을 허가했다. 또한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수색을 못하다가 22일부터 중국 측에서 구조 헬기 2대를 동원해 사고 발생지 인근을 수색하고 있다.  

 

김홍빈 대장은 지난 18일 오후 458(현지시간) 브로드피크 정상 등정을 마치고 하산하던 중 크레바스를 통과하다 조난했다. 그는 조난 상태에서 위성 전화를 통해 구조신호를 보냈다. 다음날 오전 러시아팀에 의해 발견되어 구조되던 중 등강기를 이용해 올라가다가 다시 추락해 실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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