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무역 전시회 ‘캔톤페어’, 광저우서 5일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켄톤페어 코로나19 이후 첫 오프라인 개최

정다은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0:21]

中 최대 무역 전시회 ‘캔톤페어’, 광저우서 5일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켄톤페어 코로나19 이후 첫 오프라인 개최

정다은 기자 | 입력 : 2021/09/16 [10:21]

[데일리차이나=정다은기자]

 

 

▲ 中 최대 무역전시회인 캔톤페어가 10월 15일부터 5일간 광저우(廣州)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사진=百度  © 데일리차이나


중국 최대 무역전시회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Canton Fair)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광둥성(廣東省) 광저우(廣州)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캔톤페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개최된 두 차례의 전시회와 올해 4월에 개최된 전시회 한차례 모두 온라인으로만 열렸다. 이번 10월에 개최되는 제130회 캔톤페어는 코로나19 이후 첫 오프라인 개최이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열리는 것 또한 처음이다.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캔톤페어는 16개 대품목별로 51개의 전시 구역이 마련된다. 중국 신문망에 따르면 14일 개최된 언론 브리핑에 참가한 런훙빈(任鸿斌) 상무부 부부장은 “캔톤페어는 중국의 중요한 무역 촉진 플랫폼으로 중국 대외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캔톤페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어서 “현재의 코로나19 통제 요구를 총괄적으로 고려해 제130회 캔톤페어는 이전의 이전의 3기(三期) 형식에서 1기(一期) 형식으로 축소됐다.”며 이전의 운영방식에서 달라진 점을 알렸다.

 

이번 캔톤페어의 오프라인 전시는 약 40만m²에 달하는 면적을 자랑하며, 온라인 전시는 기존 약 6만개 부스를 유지하면서 2만 6000개의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온라인 무역협력 교류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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