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의 앤트그룹, 사실상 백기들어., 소액대출 개인 신용정부 인민은행과 공유한다.

김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1/09/23 [12:16]

마윈의 앤트그룹, 사실상 백기들어., 소액대출 개인 신용정부 인민은행과 공유한다.

김한솔 기자 | 입력 : 2021/09/23 [12:16]

[데일리차이나=김한솔 기자]

▲ 중국의 앤트그룹 본사 <사진=百度제공>  © 데일리차이나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앤트그룹이 이용자의 신용정보를 중국의 국영은행 인민은행과 공유하기로 했다. 앤트그룹은 인민은행과 이용자들의 계좌 개설일, 신용한도 금약, 상환 상태 등의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다.

 

앤트그룹의 소액대출 서비스인 화베이(花呗)는 자신들의 웨이보 계정에, 본인들의 서비스가 인민은행 신용정보센터의 금융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에 통합될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화베이는 이용자가 무엇을, 언제 구매했는지에 대한 특정 거래 정보는 인민은행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화베이는 은행에서 신용카드를 만들기 어려운 젊은 나이의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이러한 대출 정보가 인민은행의 시스템에 통합되어 있지 않아 중국 당국의 통제 밖에 놓이는 상황까지 놓이게 되었다. 그러므로 중국 당국은 은행의 잠재적 채무불이행 위험 노출도나 개인 신용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인민은행과 앤트그룹의 정보 공유를 요구하게 되었다.

 

알리바바의 자회사 앤트그룹은 작년 10월 상장 무기한 연기 이후, 중국 당국의 규제 압박을 받고있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앤트그룹은 중앙은행의 관리,감독을 받는 금융지주사 전환을 추진 하는 등 본인들의 살길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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