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상장..? 2021년 중국의 떠오르는 기업 TOP 3

2021 중국의 떠오르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정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9/23 [20:09]

곧 상장..? 2021년 중국의 떠오르는 기업 TOP 3

2021 중국의 떠오르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정서영 기자 | 입력 : 2021/09/23 [20:09]

[데일리차이나=정서영 기자]


<중국 기업가>라는 잡지에서 매년 중국의 비상장 기업 중 성장성과 혁신을 기준으로 21개 ‘미래 스타 기업’을 꼽아 순위를 매기고 있다. 지난 20년간 총 420개 기업이 해당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중 바이두, 샤오미, 메이퇀, 징동 등
의 유명 기업들도 과거에 해당 리스트에 이름이 올랐었다, 이 잡지에 등재된 수 많은 기업들이 중국의 대표 기업들로 발돋움했다.

 

<중국 기업가>통계에 따르면 올해까지 리스트에 오른 ‘미래 스타 기업’ 420개 중 128개가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다. 128곳 기업들의 총 시장가치 약 13조 8000억위안(한화 약 2380조)을 기록했다, 420개 기업들의 평균 시장 가치는 1106억 위안(한화 약 20조 2200억)을 자랑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기업가’에 등재된 올해의 ‘미래 스타 기업’ 3곳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소개할 기업은 위라이드( WeRide, 文远知行)이다. 2017년 설립된 위라이드는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다. 위라이드는 베이징, 심천, 상하이, 난징, 우한에 지부를 두고있으며, 심지어 미국 실리콘밸리에 운영 지부를 두고 있다. 팀의 전체 규모는 400명이 넘고, 이 중 85% 이상이 R&D 엔지니어로 기술 연구 개발, 비즈니스 모델, 기업 운영 등에서 국내외 경험도 풍부하다. 그들의 대부분은 구글, 페이스불,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등의 유명 빅테크 기업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다. 또한, 위라이드는 로보택시를 필두로 업계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했으며, 위라이드의 무인 버스인 미니 로보버스도 여러 곳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7월 자율주행 화물운송업체인 문 엑스(MoonX, 牧月科技)를 인수해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1년 5월부터 현재까지 자율 주행차 규모는 100대를 넘어섰고, 자율주행 총 거리는 500만km가 넘는다.

 

▲ 위라이드( WeRide, 文远知行) <사진 = 百度>  © 데일리차이나


두 번째로 소개할 기업은 2018년 4월에 만들어진 갤럭시스페이스(银河航天)이다. 이 기업은 뉴욕 상륙작업에 성공한 치타모바일(猎豹移动) 공동 창업자 서명(徐鸣) 전 회장이 창업한 중국 최고 우주 상업 기업 중 하나이다. 갤럭시스페이스는 중국 최초 통신 능력 24Gbps의 저궤도 광대역 통신위성을 자체 개발했다. 갤럭시스페이스 측은 2020년 1월 16일 주천 위성발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우주선 발사했다. 발사된 우주선은 궤도에 안착한 지 30일 만에 성공적으로 통신 작업을 수행했다.

 

 

▲ 갤럭시스페이스(银河航天) <사진 = 百度>  © 데일리차이나


마지막으로 소개할 기업은 셴셩훠(신선한 생활, 鲜生活)이다. 셴셩훠는 2014년 설립되어 편의점 사업에 주력하는 새로운 유통 회사이다. 또한, 냉장, 냉동 물류 업계의 떠오르는 강자로, 셴셩훠의 현재 시장 가치는 약 100억 위안(약 1조8600억원)에 달한다. 2017년 중국 최대 유제품 생산업체 멍니우(蒙牛)로부터 ‘베스트 딜리버리 상’을 받기도 한 셴셩훠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여 유통 서비스의 질적 발전을 꾀하고 있다.

▲ 셴셩훠(신선한 생활, 鲜生活) <사진 = 百度>  © 데일리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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