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 부동산 업체 완다상업 홍콩 IPO 허가!

김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3:10]

중국 당국, 부동산 업체 완다상업 홍콩 IPO 허가!

김한솔 기자 | 입력 : 2021/10/20 [13:10]

[데일리차이나= 김한솔 기자]

 

▲ 완다그룹의 주력 쇼핑몰 완다광장 <사진=百度제공>   © 데일리차이나


중국 당국이 완다그룹 산하 부동산 업체 완다상업의 홍콩 증시 상장을 승인했다.

 

19일 다수의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18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완다상업이 제출한 해외 주식 공모와 관련한 자료를 승인했다. 이로 인해 완다성업은 IPO를 공식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완다상업은 과거 2015년 9월 중국 당국에 본토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상장에 실패한 사례가 있었다. 상장 좌절 이후, 완다 상업은 “국내 혹은 국외 시장에 상장하기에 앞서 운영, 기술, 데이터, 직원 등 여러 자원을 구조조정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상장에 대한 굳은 집념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그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완다상업은 이제서야 홍콩 증시 상장에 성공했다.  완다상업은 현재 부동산 투자, 임대 관리 사업, 호텔 운영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완다상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06% 증가하여 226억8000만 위안(한화 약 4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총이익률은 68.4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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