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카 하늘길 패러다임 만든다” 中 샤오펑 내년 상반기 유럽서 시험 비행 계획

서가은 기자 | 기사입력 2021/11/30 [10:08]

“플라잉카 하늘길 패러다임 만든다” 中 샤오펑 내년 상반기 유럽서 시험 비행 계획

서가은 기자 | 입력 : 2021/11/30 [10:08]

[데일리차이나=서가은 기자]

 

▲  샤오펑이 자사 플라잉카 X2를 드러냈다. <사진=买车网제공>  © 데일리차이나


지난 26일 중국 관영 자동차 홍보 업체 바이카(买车网)는 중국 자동차 업체 샤오펑(小鵬)이 이달 개최된 '2021 유럽 플라잉카 전시회(European Rotors)'에서 처음 자사 플라잉카 제품을 드러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샤오펑의 최신 2인승 스마트 전기 항공기 X2(이하 샤오펑X2)가 내년 상반기 유럽에서 시험 비행을 할 계획도 공표했다. 'X2'는 5세대 2인승 지능형 전기 항공기이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정식으로 공개된 X2는 올해 6월 첫 비행에 성공했다.

 

X2 스마트 전기 동력 항공기로 배터리 수명 최대 35, 설계 비행 고도 1000m 이하, 동체 전체는 탄소섬유 구조로 만들어졌다. 순수 항공기 무게는 배터리 포함  560kg으로 승객 2명을 태우고 최대 200kg까지 적재할  있다. 또한 샤오펑 자동차 P7 디자인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어 SF 외관과 함께 고효율 공기 역학까지 겸비해 비행  극기동 성능이 구현 가능하다.

 

 

▲ 샤오펑 6세대 비행자동차 P7<사진=买车网제공>  © 데일리차이나

 

그리고 샤오펑 후이톈은 이번 전시회에서 6세대 비행 자동차도 공개했다. 6세대 플라잉카는   대의 기본 속성을 갖춘 것으로 도로에서 자유자재로 운전할  있다. 또한 기존 차량과 비슷한 크기에 주행 모드를 수시로 바꿀  있고, 사용이 용이하며 자동 보조 비행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가 전문적인 비행 훈련 없이 이용할  있다. 이 제품은 실제 비행체와 자동차의 결합을 실현한 것으로 2024년에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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