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갈등’ 이후 중국서 한국 영화 첫 개봉

김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18:44]

‘사드 갈등’ 이후 중국서 한국 영화 첫 개봉

김한솔 기자 | 입력 : 2021/12/01 [18:44]

[데일리차이나=김한솔 기자]

 

▲ <사진=연합뉴스 제공>  © 데일리차이나

 

사드 갈등이후 중국에서 한동안 한국영화 공식 상영은 없었다. 하지만 6년 만에 중국에서 한국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다. 나문희, 이희준 주연의 <! 문희>이다.

 

1일 여러 중국 매체가 나문희 주연의 한국 영화 <! 문희>가 이번 달 3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해당 영화는 정세교 감독이 제작한 영화로 농촌을 배경으로 한 코믹 수사극이다. 국내에서는 작년 9월에 개봉하여 35만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한국 영화가 중국 본토에서 정식 개봉하는 것은 전지현, 이정재 주연의 <암살> 이후 약 6년여 만이다. <! 문희>는 중국영화그룹이 수입해 차이나필름이 배급했고, 지난달 30일 중국 당국 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영화 개봉 사실이 중국에 전해지자 중국의 유명 SNS 웨이보에서 중국 네티즌들은 “6년 만의 한국 영화 개봉이라니 기대된다”, “찾아보니 나문희 배우는 베이징에서 태어났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 문희>의 개봉을 환영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