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배그’에서 맞대결! ‘PCS 6’, 현재 성적은?

김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2/05/01 [19:34]

한중 ‘배그’에서 맞대결! ‘PCS 6’, 현재 성적은?

김혜린 기자 | 입력 : 2022/05/01 [19:34]

[데일리차이나= 김혜린 기자]

 

▲ <사진=PCS6>  


e스포츠 강국 한국과 중국PCS 6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게임사 크래프톤이 개최하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6 아시아'429일부터 58일까지 진행된다.

 

PSC 6은 아시아(한국, 중국, 일본, 대만·홍콩·마카오), 아시아퍼시픽(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유럽(서유럽, 중동·아프리카), 4개의 권역에서 펼쳐지는 온라인 e스포츠 대회다. 각 권역 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 팀은 권역별 25만 달러(3억원, 총 약12억원) 상금을 놓고 6일간 일일 5매치, 권역 당 총 30매치를 치른다.

 

한국이 포함된 PCS6 아시아는 429일부터 58일까지 2주 동안, 매주 금, , 일요일 진행된다. 아시아 권역에서는 한국 6, 중국 8, 일본 1, 차이니즈 타이페이·홍콩·마카오 1, 16개의 팀이 맞붙는다.

 

그 중 한국에서는 광동 프릭스, 다나와 e스포츠, 기블리 e스포츠, 젠지, 마루 게이밍, 베로니카76개 팀이 출전한다. 중국은 주푸, 톈바, 뉴해피, 타이루, 17 게이밍, 페트리코 로드 등 전통 강호의 팀이 출전한다. PSC6 출전팀에게는 세계 최고의 배틀 그라운드 세계 최고 팀을 가리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2’ 출전 여부를 가리는 PGC 포인트가 순위에 따라 차등 부여된다.

 

현재 2일차 순위는 1일차까지 주춤하던 중국 강팀들이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와 선두 자리를 탈환하였다. 1위는 중국의 타이루, 2위는 1일차 선두였던 한국의 젠지, 3위는 중국의 주푸, 4위는 한국의 광동 프릭스, 5위는 중국의 17 게이밍이다. 상위 8 팀에 한국은 단 두 개의 팀만 들어있는 가운데 다른 팀들의 분발이 필요해 보인다. 살얼음판 순위 경쟁에 돌입한 PSC 6에 과연 어떤 팀이 우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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