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연기 中, 2023 AFC 아시안컵 개최 포기

김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05/14 [16:45]

아시안게임 연기 中, 2023 AFC 아시안컵 개최 포기

김한솔 기자 | 입력 : 2022/05/14 [16:45]

[데일리차이나= 김한솔 기자]

 

▲ 2023 AFC 아시안컵 대회 포스터  

 

중국이 2023년 6월 16일부터 한 달간 열릴 예정이던 아시아 최대 규모 축구 대회인 아시안컵 축구대회 개최권을 포기한다. 해당 소식은 로이터 통신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을 인용해 보도했다.

 

내년에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은 베이징, 톈진, 상하이, 충칭, 청두, 시안, 다롄, 칭다오, 샤먼, 쑤저우 등 10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최근 상하이, 베이징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2023 아시안컵 개최를 포기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다수의 중국 네티즌들은 “2023년에 개최하는 대회인데, 불확실한 상황에서 연기를?”, “중국 축구팬의 관점에서 매우 아쉽다”, “전염병 상황이므로 이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상하이, 베이징 등의 코로나 확산 세로 인하여, 중국은 올해 자국에서 개최하기로 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청두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연기한 바 있다.

 

아시아축구연맹 중국이 개최를 포기함에 따라 대체 개최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연예•스포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