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출우대금리 0.15%p 인하, 중국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 되나..?

김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05/20 [11:42]

中 대출우대금리 0.15%p 인하, 중국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 되나..?

김한솔 기자 | 입력 : 2022/05/20 [11:42]

[데일리차이나= 김한솔 기자]

 

▲ 중국인민은행 <사진=百度제공> 

 

중국 인민은행이 금일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 LPR을 종전 4.6%에서 4.45%로 전달보다 0.15p 인하한다고 고지했다한편 1년 만기 LPR3.7%로 전달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다.

 

중국이 5 LPR금리를 내린 것은 금년 1월 이후 5개월 만이다

 

5년 만기 LPR은 중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산정의 기준 역할을 하고있다. 그러므로 이번에 중국이 5년물 LPR 금리를 인하한 것은 현재 침체되어 있는 중국의 부동산 경기 회복을 위해 시행한 조치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중국의 조치는 시장 전망과 정반대 행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일각에서는 이번 달 중국 인민은행이 1년물 LPR금리만 인하하고 5년물 LPR금리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뤘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중국 인민은행은 1년물 LPR 금리를 동결시키고 5년물 LPR 금리를 인하시켰다.

 

이번 중국 인민은행의 5년물 LPR금리 인하가 부동산 그룹 헝다 디폴트,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중국 부동산 경기 및 내수 경제에 좋은 영향을 끼칠지 앞으로의 향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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