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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 中 산시성 도교사원 '아찔'
 
박병화기자 기사입력 :  2016/10/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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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华商网     © 박병화기자

 

 

중국 산시(陕西)성 전안(镇安) 서남의 차이핑(柴坪) 경내에 위치한 주봉 금정(金顶) 해발 1665.8m(미터)의 타윈산 도교사원(塔云山道观,이하 도관)은 보탑을 연상케 한다.

 

그 중 금정에 위치한 6m²(제곱미터)도 채 안되는 관음전(观音殿) 주위의 지세가 가장 험준하다. 세 면이 수백 미터의 심연 위에 떠 있는 관음전은  네 개의 기둥을 돌틈에 심어 석조(石条)를 겹쳐 쌓아 지반공사를 한 것으로 석조 사이엔 아무런 접착제도 없다.

 

그 뒷면의 한 기둥는 완전히 절벽 밖에 떠 있어 멀리서 바라보면 닿기만 해도 떨어질 것 같다. 황동으로 만든 절 꼭대기는 태양 아래 무수한 금빛을 내뿜어 금정이라 부른다고 알려졌다.

 

문헌에 따르면 이 도관은 명만력 시기(1582)에 지어진 것으로 청나라 건륭, 도광, 광서년대 및 중화민국시기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그 위장함을 더한 것으로 전해졌다.

 

400여 년의 세월 동안 절벽을 지켜 온 도관은 멀리서 보면 구름 위에 선 듯 아름답기만 하다.

 

▲ 출처:华商网     © 박병화기자
▲ 출처:华商网     © 박병화기자
▲ 출처:华商网     © 박병화기자
▲ 출처:华商网     © 박병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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