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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단 하나뿐인 갈색 판다 치짜이
 
최혜빈기자 기사입력 :  2017/10/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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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친링(秦岭) 푸핑(佛坪) 판다 야생화 훈련기지에는 세계에서 단 한 마리뿐인 갈색 판다 치짜이가 살고 있으며 현재 7살이다.


치짜이의 이름은 7번째 아이라는 뜻으로, 7번째 새끼로 태어났다. 다른 판다와는 달리 갈색 털을 가졌기 때문인지,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고 나중에 연구원들에 의해 길러졌다.


현재 치짜이는 몸무게가 100kg까지 되며 뚱뚱하고 귀여우면서 행동은 엄청 느리다. 치짜이는 하루에 40kg의 대나무를 먹고 있으며 아주 건강하고 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치짜이는 전담 사육사까지 있으며 매일매일 황제와 같은 대접을 받으면서 지내고 있다.

 


이처럼 치짜이와 같은 갈색 판다가 발견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985년 첫 번째 갈색 판다가 발견된 이후 치짜이가 5번째로 현존하는 유일한 갈색 판다다.


학자들은 아직까지 왜 갈색 판다가 나타났는지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으며 다만 유전적 돌연변이라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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